이번주 암송구절–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구약성경 역대하6장30절)사람들은 가족이나 주변의 사람들과 소위‘인맥’을 형성하며 살아갑니다.순수한 목적이든 이해관계가 얽혀 있든,대부분의 사람들이‘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지요.그래서 인간을‘사회적 동물’이라고도 부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나쁜 관계가 생기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겠지요.하지만 실제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좋은 관계도 있지만 악연-나쁜 관계가 생기기도 합니다.구약성경 역대하6장30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솔로몬 왕은 이렇게 고…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로마서16:19)바울은 로마교회로 보내는 긴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한 가지 포인트를 계속 강조합니다.그것이 바로‘함께 사역하는 동역자(Co-worker)의 중요성’입니다.바울은 극적으로 크리스찬이 된 후로도,꽤 오랫동안 홀로 사역(Ministry)해야만 했습니다.그가 진짜로 회심했는지,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랬는지,바울은 안디옥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첫 목회를 시작할 때에도 바나바와 함께‘팀사역(T…
이번주 암송구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로마서15장1절)믿음의 공동체가 서로 하나 되어,기쁘게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을 가르쳐 주는 구절이 바로 로마서15장1절 말씀일 것입니다.그 중에서도 첫번째 비결이‘믿음이 강한 사람이 믿음이 약한 자를 배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로마서15장1절에서는 특별히 이 부분을“강한 자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고 설명합니다.여기서 말하는‘담당하라’의 성경적 어원을 찾아보면, ‘짐을 대신 들어주다’또는‘무거운 짐…
이번주 암송구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14장17절)사도 바울이 직접 선교하던 당시,초기 기독교가 가졌던 문제 중 하나는 유대인 크리스찬과 이방인 크리스찬 사이의‘음식논쟁’이었습니다.각 민족마다 각 자 살아왔던 전통과 문화,종교적 배경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어떤 음식은 먹어도 되고 어떤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 교회 안에서 서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이런 상황을 바라보던 바울 사도는 신약성경 로마서14장을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이번주 암송구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13장10절)사람들 사이에 서로 악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가리켜‘악순환’이라 말합니다.자신이 당한 악한 일을 누군가에게 똑같이 되갚는 일이 서로 반복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소위‘더 나은 세상,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 끊어내야 합니다.그리고 오히려 선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만 합니다.세상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이‘악순환’의 고리를 누가 온전히 끊으셨습니까?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
이번주 암송구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장2절)한국뉴스를 통해 서울의 출근길 풍경을 보았습니다.모두가 올해 유행하는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똑같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마치 한 사람을 복제해 놓은 것처럼 거의 비슷한 스타일이었습니다.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외모를 가꾸며,최신 트렌드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습니다.이것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너희는 이 세대를 스스로 본받는다’라고 표현합니다.그래…
이번주 암송구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남은 자가 있느니라”(로마서11장5절)한국 옛 속담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다 끝나고 망한 것 같은 상황에도 다시 살아날 기회는 여전히 있음을 의미합니다.이것은 역사를 통해서도 잘 증명됩니다.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다시 일어나고 살아나는 기적 같은 사건들이 역사적으로 많았습니다.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야라는 선지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주변을 둘러보니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동지들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10장17절)참 유명한 성경구절이자 크리스찬들에게 매우 친숙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롬10:17)우리의 신앙,곧 믿음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잘 알려주는 말씀입니다.우리가 흔히‘예수님 믿으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 ‘네,믿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려면, ‘그리스도의 말씀,곧 복음’이 내 귀에 들린 경험이 있어야만 합니다.소리(Sound)로만 들린 것이 아닌,그 뜻(Meani…
이번주 암송구절–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로마서9장33절)대학생 시절 감명 깊게 보았던 그림(삽화)가 생각납니다.첫 번째 그림에는 한 청년이 정신 없이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고,두번째 그림에는 그 청년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세 번째 장면에선‘바빠 죽겠는데 재수 없게 넘어지고 난리냐’며 불평하는 모습이 나오다가,마지막 네번째 그림에는‘그 길의 끝이 결국은 낭떠러지(절벽)’였음을 보여줍니다.신약성경 로마서9장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8장37절)야구와 관련된 용어 중에‘스윕(Sweep)’이라는 말을 가끔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윕(Sweep)’은 원래‘빗자루로 쓸어 담다’는 뜻의 영어 단어인데,이 말이 야구용어로 쓰이면‘상대팀에게 한 번도 지지 않고 모두 승리’한 것을 의미합니다.바울 사도가 오늘 로마서8장 말씀을 통해 이와 비슷한 선포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아슬아슬하게 손에 …